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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코하마 관련자료 블로그]이번 주는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때문에 무지 길것 같다.
작성자 유승관 (ip:)
  • 작성일 2018-10-09 2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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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
평점 0점


이번 주는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때문에 일주일이 무지 길것 같다.


 

이번 주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요코하마의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이 본사에 입고가 된다. 본사에 입고가 되는 즉시 이미 예약되어진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점에 배송 출고가 될 것이다. 동호인들중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구매를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예약판매에 불을 붙인 것은 요코하마 대표의 특판 이벤트가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가 있다. 특판 판매가격은 원래 판매가보다 4만원정도가 저렴하다. 요코하마 대표가 이런 특판 이벤트를 한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 요코하마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법중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이번 특판 행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이것저것 파격적인 제안을 많이 하고 있다. 그동안의 기다림이 이제 결실을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무슨 요일이 될지 모르지만 이번 주를 혹여나 넘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또 한번의 기다림은 너무 힘드니까....



기다림에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은 것 같다.
이제는 기다림에도 익숙해져야 하는 나이인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걸음이 느린 아이’라는 노래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걸음 속도를 맞추어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쉽지가 않다.
끝내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뒤쳐지게 시작한다.
그리고 멀리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마저도 사라진다.

그렇게 걸음이 느린 아이는 사랑을 잃어 버린다.
함께 했던 사랑하는 사람이 걸음이 느린 아이를 기다려주었다면 어땠을까 ?
두 사람의 사랑은 끝나지 않고 영원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 주에 앞서 소개를 해드렸던 요코하마에서 프리미엄 가방이 실체를 드러낸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그동안의 기다림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것은 샘플이나 최종 생산품 이미지만이였다.
하지만 이번 주가 지나면 실제로 요코하마의 프리미엄 가방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은 두가지이다.

예쁜 벚꽃잎이 휘날리는 모습의 체리 블라썸은 여성적인 모습이 강하다.
반면 해골모양을 담고 있는 스켈레톤은 강하고 힘이 느껴지는 남성적인 모습이 강하다.





요코하마 스켈레톤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의 지퍼고리에는 해골모양이 들어가 있다.
가방의 표면은 페브릭 소재가 사용된 것처럼 보이며 생활방수 처리가 된 제품으로 보인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켈레톤 배드민턴 가방은 여성들도 좋아한다고 한다.
디자인이나 소재등의 고급스러움에서 여성들의 구매욕이 발동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강한 여성 ! 지금의 시대는 강한 여성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스켈레톤은 그런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스켈레톤 배드민턴 가방과 동일한 형태의 지퍼고리 형식이지만 체리 블라썸은 벚꽃이 들어가 있다.

요코하마 체리 블라썸 배드민턴 가방은 이미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했었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정말 매력적인 가방이였다.

스켈레톤 배드민턴 가방과 체리 블라썸 배드민턴 가방은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
컨셉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방에 표현한 미적인 요소들이 모두 다르게 적용된 것이다.




이번 주가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기다림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고 있다.
출시가 이번 주중으로 된다고 하였기에 너무나 큰 기대감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대감이 클수록 기다림은 동일한 시간이지만 길게만 느껴진다.

나보다는 요코하마 대표님이 더 답답해하실 것이다.
벌써 출시가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다림이 이번 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한다.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사람들의 집중력도 떨어질 수도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구매를 희망하고 있는 동호인이라면 이번 기회가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가방 출시 기념으로 요코하마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켈레톤과 체리 블라썸 배드민턴 가방을 160,000원에 살 수 있도록 특판을 하고 있다.




할인판매 수량은 각각 50개로 한정이 되어 있다.
수량이 빠지기 전에 예약을 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결재가 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 또는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두 프리미엄 가방이 필요한 분들은 요코하마 대표님에게 전화로 예약 또는 구매요청을 하면 된다.

요코하마 대표님의 연락처로 수량이 빠지기 전에 빨리 전화를 해야할 듯 싶다.
Tel. 010-5300-2123, 요코하마 코리아 대표 유승관
50개 한정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가격은 다시 원위치로 복원이 된다.

<블로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cdman01/22130754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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