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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코하마 관련자료 블로그]나만의 특별함이 가방만으로도 업그레이드 된다. 체리블라썸 프리미엄 가방
작성자 유승관 (ip:)
  • 작성일 2018-10-09 2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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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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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특별함이 가방만으로도 업그레이드 된다. 체리블라썸 프리미엄 가방



나만의 특별함을 노출하고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요즘 세대의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특별함을 노출시키고 싶은 마음은 꼭 젊은 친구들의 권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배불뚝이 중년이기는 하지만 나름 나만의 특별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좀 독특한 무엇인가를 보게되면 한번쯤은 눈을 돌리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면 특별함을 표현하고 특별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방 하나만으로도 그런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요코하마에서 지난 주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가방 체리블라썸과 함께 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지난 주 화요일 요코하마에서 드디어 프리미엄 가방이 출고가 되기 시작했다.

예약주문을 통해 선주문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고객들은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무엇인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정말 지루하고 어려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긴 시간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고객들은 이제 지루함을 털어내어도 될 것 같다.
지난 주 화요일에 선주문 고객들에게 먼저 가방이 배송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기다림은 길었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이 후회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기다림의 시간을 보상받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이 만족스러울 것이다.
예쁘고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새롭게 출시된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체리 블라썸(Cherry blossom), 스켈레톤(Skeleton)

두 사각가방 모두가 빼어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체리 블라썸에 눈이 한번 더 간다.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느낌의 가방은 정말 예쁘다.
보는 사람들마다 동일한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을 표현해 놓은 디자인은 정말 예술에 가깝다.
한 폭의 서양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디자인으로 정말 훌륭하다.




한 눈에 반했다는 말이 있는데 요코하마 프리미엄 가방 체리 블라썸을 본 내가 그러했다.
요코하마 커뮤니티 센터에 샘플로 올려져 있는 가방을 보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 버렸다.
한 눈에 반한 사랑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체리 블라썸 프리미엄 가방의 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내가 보고 있는 가방이 과연 배드민턴 가방이 맞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고 보아왔던 가방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 체리 블라썸은 지퍼고리에서도 특별함이 묻어난다.

지퍼고리가 형태가 긴 가죽 띠로 만들어져 있다.
지퍼 고리와 지퍼를 연결하는 위치에는 핑크 빛의 벚꽃 한송이가 피어 있기도 하다.
화이트 색상의 지퍼고리로 사용된 가죽 띠는 한없이 순수한 모습이다.
심플하며 깔끔하기까지 한 모습은 정말 만족스러운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가방의 외피 소재에는 가죽의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다.
​비록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천연가죽 같은 느낌이 나도록 해 주었다.

명품 가방에서나 느껴지는 그런 가죽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명품 가방의 가죽은 은은한 자태를 뽐낸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 체리 블라썸에서 그런 느낌을 얻을 수가 있다.


가방의 표면에 들어가 있는 핑크 빛의 벚꽃 잎은 바람에 날리고 있다.

봄이 우리의 곁을 지나갈 때마다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며 다음 해에 오게 될 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게 된다.

봄은 그렇게 우리가 항상 기다리고 있는 계절이다.
​새로운 생명이 싹트기 위해서 하나 이상을 희생하는 사랑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요코하마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안에 사람들을 위해 봄의 전령을 새겨 놓은 것이다.
벚꽃이 피었음을 보고 우리는 봄이 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벚꽃이 바람에 날리며 꽃비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봄이 끝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요코하마의 브랜드 이니셜이 가방의 중앙에 들어가 있다.
싸구려틱한 인쇄방식이나 스티커방식이 아닌 고급스러운 자수처리 방식으로 되어 있다.



아쉽기만한 봄을 요코하마 프리미엄 가방 체리 블라썸이 위안을 준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가방은 사람들의 마음과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체리 블라썸은 배드민턴 가방으로 당연히 활용이 가능하다.
배드민턴 가방이 아닌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한 가방이다.
그 어디에서도 배드민턴과 관련된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다.

그렇기에 오늘은 가방의 이모저모를 설명하기 보다는 실제 사용사례를 보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인가를 알려주고 싶은 포스팅이다.

실제 수납용품을 수납하고 공간을 활용하는 모습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 체리 블라썸에는 어깨끈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손잡이 끈만이 적용되어져 있는데 그 길이감이 상당하여 어깨끈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손잡이 끈과 가방의 본체는 견고하게 연결이 되어져 있다.
절대 손잡이 끈이 헤어지거나 할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단거리를 이용하거나 체육관내에서 이동할 때는 손으로 들고 이동을 한다.

인조가죽이 사용되었기에 가방의 무게가 상당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용품을 수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은 의외로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손잡이 끈의 너비가 충분히 넓어서 손에도 특별하게 무리를 주지는 않았다.



이동하는 반대방향으로 가방에 표현되어 있는 벚꽃잎이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
벚꽃잎이 모두 바람에 날려가 가방에 없다면 많이 우울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가방을 들고 있을 때도 정확하게 각을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간지나도록 각을 유지하여 주는 것은 프리미엄 가방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가 있다.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모든 제품들을 우리는 프리미엄 또는 명품이라고 부른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 체리 블라썸은 명품이고 프리미엄 가방이 분명하다.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손잡이 끈을 어깨끈처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이드에 어깨끈을 만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깔끔함은 심플함으로도 연결이 되어지면서 전체적인 만족도를 높여준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손잡이 끈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어깨에 메어도 불편함이 없다.
어깨에 메고 이동을 할 때도 상당한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지만 아름다움은 어느 곳에서나 느껴진다.

미인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미모의 평가를 받는다면 그녀는 미인이 아닐 것이다.
보는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아름답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진정한 미인인 것이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 체리 블라썸 가방은 진정 아름다운 것이다.
어떤 방향에서 보던지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요코하마 브랜드 로고도 뒷면의 이니셜과 동일하게 자수처리가 되어 있다.
과거에 사용하였던 브랜드 로고보다 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모했다.

​어깨에 메고 있을 때도 정확하게 각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방을 메든 들고 있든 언제나 자신만의 특별각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핑크와 순 백색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제대로 된 디자인을 뽑아낸 것이란 생각이 든다.

디자인이 우수한 요코하마 프리미엄 사각가방의 구매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요코하마의 모든 제품들은 요코하마 배드민턴 프리미엄몰에서 만날 수가 있다.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홈페이즈를 구경가면 된다.
아직까지는 진행형이기 때문에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진 곳이다.
프리미엄 제품 출시 기념으로 50개에 한해서 할인 판매도 진행을 하고 있다.
50개가 판매가 되고 나면 가격은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




가방을 가지고 체육관에 들어가자 마자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우쭐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자존감도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밝은 색상 때문에 기분마저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요코하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디자인'의 차별화는 이제 시작이 된 것이다.
앞으로의 요코하마 행보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요코하마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칭찬과 질책을 아끼지 않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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