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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로그관련자료/요코하마 배드민턴]루이비통 아니지요, 요코비통이지요. 고급스러운 디자인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작성자 유승관 (ip:)
  • 작성일 2018-10-31 2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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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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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 아니지요, 요코비통이지요. 고급스러운 명품 디자인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요코하마 배드민턴에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처음 출시한 배드민턴 라켓이 클래식 에디션이다. 클래식 블랙 에디션과 클래식 화이트 에디년이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 두 라켓은 프레임과 디자인의 기본 컨셉만 같을 뿐이지 색상과 무게, 밸런스 포인트가 다른 완전히 다른 라켓이라고 할 수가 있다. 루이비통과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요코비통이라고 개인적으로 부르고 있는 디자인이다. 멀리서 보면 루이비통에서도 배드민턴 라켓을 만드나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요코하마 배드민턴의 첫 글자인 'Y"가 반복적인 패턴으로 들어가 있어 그렇게 보였던 모양이다. 명품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명품 배드민턴 라켓이 되어줄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 아직 온전하게 시타를 하지 못하였지만 유연성이 뛰어나 밀린 셔틀콕도 쉽게 밀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라켓이다. 지인들에게 먼저 시타를 시켰는데 상당히 만족해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괜찮은 라켓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요코하마 배드민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배드민턴 라켓이 출시를 하였다.

프리미엄 라인군을 구축하고 가방은 이미 출시된 지 오래지만 라켓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미엄 라켓은 지난 달에 처음 세가지 종류가 출시가 되었다.
클래식 화이트, 클래식 블랙, 스파이더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가 되었다.
오늘 소개하여 드리려 하는 라켓은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배드민턴 라켓이다.
화이트 색상에 요코비통 무늬가 적용이 되어진 배드민턴 라켓이다.

보는 이들마다 라켓이 고급스럽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실제로 섬세하게 표현이 된 부분들을 라켓의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요코하마에서는 프리미엄 라켓을 기획하면서 라켓 포장케이스도 만들었다.
누군가에게 전달해 줄 때 프리미엄 라켓의 등급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다.

배드민턴 라켓 박스 중앙에는 요코하마의 신형 엠블런이 있다.
나머지 부분은 요코하마의 요코비통 무늬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상당히 고급지다.
화이트 색상하고는 확실히 블랙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아닐까 싶다.



앞서서 이야기를 했지만 요코하마 배드민턴의 클래식 라켓은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블랙색상의 배드민턴 라켓이 좀 더 고급그러워 보이기는 하다.

프레임이나 샤프트에는 특별한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만 두 라켓은 벨런스 포인트, 샤프트의 유연성, 무게등이 서로 다르게 나와있다.
프레임과 디자인이 다를 뿐 여러 곳에서 요코하마 라켓의 일관성을 찾을 수가 있다.
그러한 일관성 있는 디자인 패턴은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는 가장 요코하마스럽다.
요코하마의 로고를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하는 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라켓을 처음 보는 지인들은 한결같이 라켓이 고급스럽다고 한다.

배드민턴 라켓에 있어서 디자인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해서 좋은 퀄리티를 가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만들고 퀄리티 높은 도색처리를 하는 노력이면 라켓에도 신경을 많이 썼을 것이 분명하다.
보잘 것 없는 디자인이나 엉성한 도색처리의 라켓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아무리 좋은 라켓이라도 도색이나 디자인이 엉성하면 고개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선택되고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켓의 디자인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지금의 시대는 어쩌면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대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디자인은 고급스럽다.
도색처리는 깔끔하게 차리되어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가 있다.

요코하마 배드민턴에서도 디자인만큼이나 라켓의 퀄리티에도 신경을 썼을 것이다.

잠시 시타를 해보았을 때 괜찮은 라켓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전국대회 A조인 지인의 평가에서도 상당히 괜찮다는 피드백이 돌아왔다.




요코하마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특별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없다.
내게 올 때 이미 스트링이 되어 있었기에 먼저 소개를 하려고 하는 것 뿐이다.

손목이 나아지면 다시 스트링을 하여 본격적으로 시타를 해 볼 생각이다.
그 때까지는 지인들의 시타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해 들어볼 심산이다.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프레임은 에어로 프레임이다.
전통적인 방식의 에어로 프레임이라기 보다는 약간 변형된 에어로 프레임이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게 나와서 수비할 때 상당히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밀렸을 때의 리턴도 제법 잘 밀어낼 수 있는 탄성도 가지고 있다.

유광으로 처리가 되어 있으며 프레임의 내부에는 골드 색상으로 처리되어져 있다.
라켓 전체에 적용되어 있는 라인들이 모두 골드 색상을 취하고 있다.




헤드의 형태는 세미오벌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오벌형으로 응축력이 좋다고 할 수가 있다.
유효타구면에 타구가 되었을 때의 응집력이 좋아서 스매시로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프레임 크기는 약간은 넓어 보이는 것 같다.
다른 라켓들하고 비교를 해 본다는 것을 매번 체육관에 갈때마다 잊어 버린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제는 방금전에 생각했던 것도 금방금방 잊어버리곤 한다.
누가 중간에 말이라도 시켜버린다면 100% 잊어버리고 무슨 생각을 했었나 또 생각을 한다.




프레임은 단단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다.

그립 핸들부분을 바닥에 대고 헤드 부분을 눌러보면 휘어짐이 없다.
사이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프레임을 비틀어 보아도 비틀림이 없다.

프레임이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져야 안정성이 뛰어난 라켓이 된다.
셔틀콕을 타구했을 때 충격으로 인해 라켓에 비틀림이나 변형이 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단단한 프레임에서 안정성이 향상이 되고 컨트롤 능력이 향상이 된다.
라켓으로 부터 전달되는 충격이나 진동이 손에까지 전달되지 않도록 되는 것이다.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프레임은 잘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가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도색처리나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다른 것은 시타를 통해서 알게 되겠지만 외관상으로는 프리미엄급이라고 할 수가 있다.




에어로 프레임이나 소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라켓들에서 T-JOINT는 매우 중요하다.

공기의 저항을 줄이구나 한 프레임이기에 그만큼 흔들림에 취약할 수가 있다.
프레임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단단하고 프레임을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T-JOINT가 필요한 것이다.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경우 T-JOINT는 잘 만들어져 있다.
타구시에 충격이나 잔진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시타했던 분들이 이야기를 한다.

 



동호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로서 활용이 가능한 정보이며 최근에 동호인들이 많이 활용한다.

예전에는 거래하는 대리점의 사장님들이 좋다고 가져다주면 그냥 사용을 했다.
스트링의 텐션이 얼마이고 이런 것을 생각할 일들이 없었다.

최근에 동호인들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지식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




요코하마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에 대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무게 : 79g ~ 83g(5U or 4U,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무게이다)
밸런스 포인트 : 287mm ~ 293mm(이븐 밸런스, 이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펙이다)
샤프트의 유연성 : 8.7 ~ 8.9(약간 부드러움)
권장 스트링 텐션 : 24lbs ~ 32lbs(고텐션의 스트링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펙을 가진 라켓이라고 할 수가 있다.

요코하마 클래식 블랙 에디션이 화이트보다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자루를 함께 같이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의 샤프트는 부드럽다.

보통 동호인들이 낭창낭창 거린다는 표현을 써서 이야기를 한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샤프트를 가지고 있어서 다루기가 편안하다.

여성 동호인들이 사용한다면 좋은 성능을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남성의 경우에도 빠르고 컨트롤 위주의 경기를 선호한다면 좋은 평을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수비에서 참 편안하게 핸들링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다.




프런트 캡에는 요코하마의 이니셜과 브랜드 엠블럼이 인쇄가 되어져 있다.
요코하마 프런트 캡의 디자인은 전체 모든 라켓이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코하마 배드민턴 라켓들은 일본의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설계가 된다.
일본의 앞서있는 배드민턴 기술이 요코하마의 배드민턴 라켓에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본 브랜드라고 할 수는 없다.
한국에서 상표권을 가지고 있고 경영과 유통, 관리는 모두 한국 대표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현재 할인판매가 진행중이다.
프리미엄 라켓을 출시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하며 브랜드 홍보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요코하마 홈페이지의 쇼핑몰에서 150,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배드민턴 라켓을 가져오면 50% 보상을 받고 구매를 할 수가 있다.
보상 판매가격은 125,000원이며 한시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앤드캡도 다른 요코하마 브랜드의 라켓들과 동일하게 만들어져 있다.
깔끔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실버색상으로 처리되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으로는 처음 출시된 것인만큼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
최초 요코하마의 프리미엄 가방과 매치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 더 멋질 것 같다.

지금은 시타를 많이 하지않아 명확하게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게 잘 어울릴 것 같다.
특히 손목이 아직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경량라켓을 찾던 중이라 더 좋은 것 같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요코비통 가방과 어울린다.
요코비통 배드민턴 가방은 브라운색상과 연베이지색상으로 출시가 되어져 있다.

블랙색상과는 브라운색상의 가방이 연베이지색은 화이트색상과 어울릴 것이다.
가방과 티셔츠 그리고 라켓을 하나의 시리즈로 만들어 낸 것도 요코하마의 좋은 기획이다.

요코하마 프리미엄 배드민턴 라켓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빨리 사용하고 싶어진다.
하필이면 이럴 때 손목을 수술하여 마음만 급하게 생겼다.

바라만보아도 좋은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있으면 쓰고 싶어 안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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